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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사의 취미세상
웨이브 1/144 인게이지 SR1 & SR3 본문
지난주에 제 생애 최초의 FSS 킷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원래 웨이브제 1/144 FSS 인게이지 시리즈가 한번쯤 만들어 볼만 하다는 소문에 혹해서 사두었었는데 정작 박스를 열어보니 역시나 지구인 실력으로는 역부족...
그래서 친구에게 그냥 넘겼었는데 한참이 지난 뒤에 갑자기 완성이 되었다고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허허허...
먼저 Engage SR-1 입니다.
기체 설명으로는 콜러스 멜로디 왕가의 지휘관기로써 콜러스 1세가 제작을 요청하여 선대 쿠프 박사가 제작을 시작했고 로우밀란 크빈스키가 완성했다고 합니다.
아르르 왕녀기로도 유명하며 성단에서 가장 아름다운 MH로 불리우는 3기중 1기라고 합니다.
친구 말에 의하면 펄도색에 블루와 퍼플 느낌이 나도록 섞어줬다고 하더군요.
접사로 찍어보면 푸른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Engage SR-3 입니다.
상당히 친숙한 모양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콜러스 3세 이후의 콜러스 왕조의 Flag MH로서 콜러스 3세가 만든 쥬논의 외양을 가지고 인게이지 SR-1을 기본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펄 도색이지만 콜러스 왕가의 색인 그린색으로 조색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은은한 초록빛이 납니다...^^
접사를 해보면 확실히 알수가 있지요^^
뭐 웨이브 킷 자체가 레진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 자세를 적당히 잡고는 베이스에 고정시켜 버렸습니다. FSS 킷에게 액션은 사치일뿐이죠^^
역시 FSS MH는 비율이 좋아서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듯...^^
보크스에서 발매하는 IMM 시리즈에 슈펠터가 곧 나올텐데 이번만큼은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원래 웨이브제 1/144 FSS 인게이지 시리즈가 한번쯤 만들어 볼만 하다는 소문에 혹해서 사두었었는데 정작 박스를 열어보니 역시나 지구인 실력으로는 역부족...
그래서 친구에게 그냥 넘겼었는데 한참이 지난 뒤에 갑자기 완성이 되었다고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허허허...
먼저 Engage SR-1 입니다.
기체 설명으로는 콜러스 멜로디 왕가의 지휘관기로써 콜러스 1세가 제작을 요청하여 선대 쿠프 박사가 제작을 시작했고 로우밀란 크빈스키가 완성했다고 합니다.
아르르 왕녀기로도 유명하며 성단에서 가장 아름다운 MH로 불리우는 3기중 1기라고 합니다.
친구 말에 의하면 펄도색에 블루와 퍼플 느낌이 나도록 섞어줬다고 하더군요.
접사로 찍어보면 푸른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Engage SR-3 입니다.
상당히 친숙한 모양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콜러스 3세 이후의 콜러스 왕조의 Flag MH로서 콜러스 3세가 만든 쥬논의 외양을 가지고 인게이지 SR-1을 기본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뭐 웨이브 킷 자체가 레진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 자세를 적당히 잡고는 베이스에 고정시켜 버렸습니다. FSS 킷에게 액션은 사치일뿐이죠^^
보크스에서 발매하는 IMM 시리즈에 슈펠터가 곧 나올텐데 이번만큼은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